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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am Medium Panda, passionate to learn new things and skills - Read, Sip, and Love: sharing stories and news about Books, Coffee (plus Desserts) and Cuisines.

[Seoul 2023 Bib Gourmand Selection] 칼국수 3대 맛집에 갔어요

2 min readMay 30, 2023

이 글은 2023년 2월 4일에 썼어요~^^

“There is no love sincerer than the love of food.” (음식에 대한 사랑보다 더 진지한 사랑은 없다.)
- George Bernard Shaw

1988년 오픈한 미슐랭 3대 칼국수에요. 한국에 미슐랭 가이드 오픈한 이래 매년 빠짐없이 리스트에 오르는 맛집 역사의 산증인이에요. 😮 (미슐랭의 누들 사랑도 살짝 엿볼 수 있어요~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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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왕만두와 칼국수를 같이 시키는데, 저는 애매한 시간에 지나가다 들려서 칼국수만 맛 보았어요. 손칼국수인데 일본 수타 우동 면발에 일단 놀라게 되고, 매일 칼국수 면을 직접 만든다고 해요. 국물 베이스는 멸치 + 바지락이에요. 먹을 때 바지락 내음이 진하고 시원해요. 바지락도 많이 넣어 주셨어요. 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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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국수의 기본 야채인 당근과 호박이 들어 가고, 그리고 김가루가 올려져 있어요. (면도 심지어 리필이 되는데, 전 배불러서 안했고, 칼국수 양념장은 넣지 않고 먹었어요.) 🍜

김치도 겉절이로 직접 만드는데, 칼국수와 조화되게 단맛은 자제한 신선한 김치를 내고 있었어요. 요것도 먹어보니 맛있었어요. 요 김치와 수타 우동, 아니 칼국수의 면발이 이 집의 자랑인 거 같아요. 🙌

음식 만드는 손맛이 있으신지, 냉콩국수도 맛집으로 꼽는 분들이 있는 거 같아요. 여럿 오신 분들은 보쌈도 많이 놓고 드시더라구요. (전 요 두 메뉴는 먹어 본 적 없어요.) 이 자리에서 35년을 버틴 내공이 느껴졌어요. 🧐

사진 균형이 안맞아 제가 좋아하는 몰랑이가 대타로 들어갔어요~ 🤣

정월대보름도 잘 지내시고, 좋은 주말되세요~ ☺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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